엘시티에서 공개한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외관
엘시티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아파트의 외관을 가까이서 보면 일반 주상복합아파트에 없는 테라스가 튀어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테라스는 별도의 서비스 면적으로 실제 거주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빨래말리기, 이불소독, 고기 구워먹기, 바깥공기 온몸으로 느끼기, 환기 등등 아주 편리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엘시티의 휘트니스센터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경치
유리창 너머로 해운대백사장이 아주 가까이 보이는 모습에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엘시티, 중국 부호 겨냥 내부구조 확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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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층짜리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모형
- 최고 101층으로 들어설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의 견본주택에 설치한 모형이다. 엘시티는 이르면 4월 중국 부호를 겨냥한 101층짜리 레지던스 호텔을 분양한다. 20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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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이르면 4월 레지던스 호텔 분양
부산 해운대에 최고 101층으로 들어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의 레지던스 호텔 내부가 중국인들의 기호에 맞게 크게 달라진다.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적용됐지만 중국 부호의 투자를 유치하려면 맞춤형 생활숙박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현지 마케팅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101층짜리 레지던스 호텔 561실 가운데 299㎡인 17실을 비롯한 대다수 객실 내부 설계를 중국 스타일로 변경, 지난 3일 부산시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현관에서 들어서면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실을 대폭 넓혔다.
또 대리석을 많이 사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중국의 전통미를 최대한 살린 장식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부를 상징한다고 해 중국인이 선호하는 금색과 붉은색을 은은하게 써 선호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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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층짜리 해운대 엘시티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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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101층으로 들어설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엘시티 측은 이르면 4월 중국 부호를 겨냥한 레지던스 호텔을 분양한다.
- 이와 함께 욕실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 엘시티의 장점을 한껏 뽐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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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는 이르면 4월, 늦어도 상반기 안에 레지던스 호텔 분양을 하기로 하고 중국어로 된 카탈로그 제작을 마쳤다.
이에 따라 엘시티 견본주택에는 최근 매일 1∼2팀의 중국 투자자들이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분양가는 3.3㎡에 3천500만∼4천만원으로 부산에서 사상 최고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천500만∼3천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엘시티는 지난해 10월 중국건축(CSCEC)과 시공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부산 기업인 동아지질과 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대규모 터파기 공사에 앞서 외곽을 198개 패널로 에워싸는 '지하 연속 벽'(Slurry Wall)과 콘크리트를 쏟아부을 143개 대구경 말뚝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엘시티는 101층짜리 랜드마크 타워, 85층짜리 주거 타워 2채, UEC(Urban Entertainment Complex)로 구성되며 2018년 완공예정이다.
2014. 3. 16. 연합뉴스
[동영상:15]
매력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 |
해운대 관광리조트 엘시티 CSCEDL와 시공 계약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끝자락에는 예전에 한국콘도가 있었습니다. 꽤 오래 그 자리에 있으면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 자리가 지금은 텅 비어있고 101층짜리 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엘시티를 추진하는 이영복 회장은 부산에서는 유명한 인물이시죠. 사연도 많고 곡절도 많았지만 엘시티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막대한 투자금액 때문에 사업이 추진되질 않았습니다.
국내 1군 건설사들이 관심을 갖질 않았기 때문이죠.
대우건설쪽으로 가닥이 잡히다가 대우 사정으로 다시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대안으로 나온 것이 중국 국영 건설업체 CSCEC(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 중국건축공정총공사)입니다.
이 기업은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80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국영 회사이고 세계 최대의 건설회사입니다. 자산규모가 119조원이나 되니 빌딩 하나 정도는 투자 가치만 있다면 손쉽게 올릴만한 기업입니다. 특히 초고층 건물을 지은 경력이 많은 걷도 101층 엘시티를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CSCEC가 올린 초고층 빌딩들입니다.)
-118층(660M) 신천 펑한 국제금융센터
-118층(605M) 우한 그린랜드센터
-117층(570M) 탠친 쿵딘파이넨스117
-111층(500M) 광저우 어스트타워
-101층(492M) 상하이 월드 파이낸싱센터
-118층(484M) 홍콩 인터내셔널 커리스센터
-102층(468M) 충칭 류한 ∥
엘시티와 CSCEC가 올리게 될 해운대 관광리조트는 101층과 84층 등 빌딩 3동과 건물을 잇는 포디엄이 조성됩니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디지털 테마파크 등도 들어 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관심사는 분양이죠. 엘시티 측은 레지던스형인 객실 561개를 중국에 모두 분양할 계획입니다. 고급시설이어서 모두 분양하면 1조원 정도 먼저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레지던스는 법무부의 허가(특혜 시비도 있습니다)로 5억원이 넘게 될 경우 중국인들에게 영주권이 주어집니다.
해운대의 풍광이나 주변 여건을 고려하면 돈 많은 중국인 561명을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사업은 시공 계약이 이뤄지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올해 안에 착공을 하면 2018년에는 완공이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우려도 남았습니다. 중국 국영 자본이 짓는데 대한 불편함과 함께 중국인들이 해운대를 장악하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 등은 일본계 자본에서 지금은 러시아 자본쪽으로 소유주가 넘어가 있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굳이 해운대에 외국계 자본이 들어오는 것을 문제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세계 관광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시끄러운 중국인들이 해운대를 차지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과 막대한 자금력으로 명품쇼핑하듯이 국내의 관광지와 부동산을 점령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난개발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해운대해수욕장에 괴물같은 건물이 들어서면서 자연 경관을 해치게 될 것이라는 걱정입니다. 이 때문에 부산 지역 시민단체들은 아직도 엘시티의 건설을 중지하기 위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소송비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도 열었습니다.
교통문제도 빼놓을 수 없지요. 지금도 해운대 일원은 휴일이나 휴가철에는 교통 대란이 벌어집니다.
바다에 붙어 있는 엘시티로는 접근로도 내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교통영향평가가 이뤄지고 통과가 되는지 의문이 많습니다. 여러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왕 시작된 것이면 잘 되어야한다 라는 의견도 많아 보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옛 한국콘도와 주변 부지
101층 규모의 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그동안 투자자를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
8년여 오랜 표류 끝에 중국의 국영 건설업체인 CSCEC,
즉 중국건축공정총공사가 시공을 맡게 되면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체 사업비 2조 7천억원이 들어가는 대형 건설사업입니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에는 특급 관광호텔과 일반 아파트, 워터파크와 디지털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부산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허남식/부산시장]
"부산 대표하는 관광상품 될 것"
높이 441미터, 부산 최초의 100층이 넘는 마천루가 될 엘시티는 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18년 완공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국영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함으로써 해운대관광리조트 건립은 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엘시티측은 레지던스 형대인 일반호텔 561실을 먼저 중국인들에게 분양해 1조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엘시티의 레지던스호텔은 지난 5월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돼 투자 중국인들에게 영주권이 주어집니다.
[박수근/(주)엘시티 대표이사]
"중국물량 매각 먼저해 자금확보"
시공을 맡은 CSCEC는 100층이상 초고층 빌딩 7곳을 시공해 초고층 건축분야에서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운대의 뛰어난 경관과 주변 환경이 시공사의 투자결정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왕샤우평/CSCEC 해외사업 부회장/ 머지않아 엘시티 공사가 완공되면 아마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고 부산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초고층 건립으로 인한 경관 훼손 우려와 중국 자본이
해운대 일대를 차지하면서 중국 색채가 강해질 것이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2013. 10.17
- 출처 KNN 길재섭 기자
엘시티 PFV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레저·휴양 아우른 101층 복합단지
복합개발 대상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는 세계적인 첨단 토목·건축 기술을 구현해 관광특구 해운대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건설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101층짜리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는 레저·휴양에서 쇼핑과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의 최상층부인 전망대는 바다와 해안선에 대한 조망이 가능한 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해운대의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카이워크’가 마련되고 다양한 볼거리도 갖춰질 예정이다.
랜드마크타워 3~19층에 마련되는 6성급 호텔은 기본 객실을 일반 관광호텔의 스탠더드 객실보다 1.5배 넓게 설계할 계획이다. 또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돼 탁 트인 바다 조망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세계적인 온천휴양지인 해운대의 격을 높일 고급 온천휴양 시설도 들어선다. 치유(힐링) 개념을 도입한 ‘메디컬 스파’를 마련해 사계절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또 마치 유럽의 명품거리를 다니는 듯 첨단 트렌드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상가와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조성된다. 식음료 시설로는 레스토랑, 테라스카페 등이 마련돼 세계의 맛과 바다의 낭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테마 플라자’는 365일 즐거운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는 광장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든다.
엘시티의 주거타워 2개동에 조성되는 아파트(882가구)는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 누리는 삶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대형 평형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인 아파트는 기존의 주상복합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도록 평면을 설계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도록 발코니 공간을 둔다. 스마트홈 시스템, 관리비 절감 시스템 등도 더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온천 스파를 즐기고,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하고, 요트 선상파티를 즐기는 삶이 365일 펼쳐지는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며 “누구라도 한 번 와보면 또 오고 싶어 하는 최고의 휴양형 주거공간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엘시티 주거타워 사이에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7·8층)도 설치한다. 옥상정원을 비롯해 단지 전체적으로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온천수를 활용한 실내외 스파와 워터파크, 수(水)치료시설 등도 갖춘다.
또 대형 지진 등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설계도 이뤄진다. 높이가 411m에 달하는 랜드마크타워는 물론 주거타워 2개동도 333~339m의 초고층이어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30층마다 피난 안전구역을 설치한다.
엘시티 대지는 총 6만5934㎡ 규모로, 건축면적은 3만5457㎡에 달한다. 연면적은 66만㎡로 완공되면 세계적인 초고층 복합건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해운대 랜드마크 될 고품격 아파트 만들 것"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는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인 해운대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화룡점정의 역할’을 할 랜드마크 사업입니다. 그만큼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가 조명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수근 엘시티PFV 대표는 “엘시티는 랜드마크 전망대와 온천 워터파크, 쇼핑몰 등 관광·위락시설에서부터 6성급 관광호텔까지 갖춘 복합 휴양시설”이라며 “부동산 투자 이민제가 적용되는 레지던스호텔과 국내 주거문화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고품격 아파트도 마련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엘시티를 이른바 ‘사계절 복합관광휴양시설’로 꾸민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그는 “엘시티가 완공된 후에는 싱가포르 홍콩 도쿄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들의 초고층 빌딩을 능가하는 부산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시티PFV는 2007년 부산도시공사의 공모에 당선돼 사업을 추진한 이래 그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를 설계한 미국 SOM, 128년 역사의 건설관리(CM) 전문회사인 PB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팀을 이뤄 설계를 진행해 왔다. 지난 10월 매출 기준 세계 1위 건설회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가 시공사로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박 대표는 “최첨단 건축 기술이 필요한 초고층 복합빌딩이므로 세계 최고의 기술, 명예와 신뢰가 모두 담긴 건축 명작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시티PFV는 부산시에서 추진한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인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국제도시 부산의 상징이자 관광특구 해운대의 핵심적 관광 인프라가 될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단지’인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엘시티PFV는 세계적인 설계사인 미국 SOM과 국내 최대 설계사인 삼우설계에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의 설계를 맡겨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1년 3월과 10월에 각각 건축심의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았고, 올해 2월에 일부 설계 변경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했다.
지난달에는 매출 기준 세계 1위 건설회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와 시공 계약을 맺고 기공식도 진행했다.
엘시티PFV는 ‘세계의 시선을 해운대로 모으는 랜드마크 건설’이란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시의 인프라가 만나는 해운대가 싱가포르 홍콩 등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2013. 11. 29. 한국경제
Bay Life Bay City 는 바다를 일상으로 향유하는 삶을 지향하는 해운대 엘시티의 비젼을 담고 있습니다.
엘시티의 "L" 은 여유로운삶, 매력적인 풍경, 잊지 못할 추억등 해운대 엘시티에서 누릴수 있는 다양한 삶의 가치들을 담고 있습니다.
엘시티의 "CT" 는 도시와 타운을 뜻합니다.
엘시티(Lct) 공인중개사사무소
051-746-8244
대표 : 이택환
건 축 개 요 (Architectural Summary) |
사 업 명 해운대관광리조트(엘시티) 개발사업
대지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해운대 엘시티 도시개발구역내 1-1
대지면적 65,934 ㎡ (약 19,945 평)
지역지구 일반상업지구, 일반미관지구, 최저고도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방화지구, 도시개발구역, 온천지구, 지역특화발전지구
용 도 복합시설(공동주택, 숙박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
위락시설, 판매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등)
구 조 철근콘크리트구조 및 철골콘크리트 등
층 수 랜드마크타워 101층 / 타워 A, B 84층 / 포디엄 7층
지하 5층
건물높이 랜드마크타워 405.5m / 타워AB 328.7m
건축면적 35,135 ㎡ (약 10,628 평)
건 폐 율 73.96 %
용 적 율 938.39%
연 면 적 664,190.96㎡ (지상 474,701㎡,지하 189,489.96 ㎡ )
(약 199,578 평)
도입시설 공동주택 882세대 / 관광호텔 296실 / 일반호텔 498 실/ 휴양콘도미니엄 63실 / 리테일&엔터테인먼트 / 레스토랑 / 디지털테마파크 / 온천 스파 &워터파크 / 테마플라자 등
바다를 품은 대한민국 단 하나의 도시, 해운대 엘시티
천혜의 자연경관과 국제도시의 인프라가 만나는 곳,
모두의 꿈을 담은 랜드마크가 탄생합니다.
글로벌 설계회사, CM사 등 세계 최고의 파트너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건축물 답게 Residential Tower
배치계획 전 세대 남향 배치(남동/남서향)로 조망 극대화
평면차별화 실사용 면적 극대화(서비스 면적 확대)/ 세대별 전면길이 최대한 확보
전용율 높은 전용율(75%)로 최상의 거주성(경쟁상품대비 7% 더 높은 안목기준 전용율)
공간계획 높은 천정고(2.5~2.65m)로 실내 개방감 확보
초고속 승강기 3단 조닝 엘리베이터(저,중,고)로 빠르고 편리한 동선 확보
코어계획 층별 환기 및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코어설계
주차계획 세대당 2.7대의 주차공간(타사대비 + 20% 이상 확보)
2.5m 광폭 주차 100% / 차량위치 안내시스템
입주자편의시설 2,000여평 규모의 옥상정원, 인피니티풀(7,8층) 등 차별화된 주민공동시설
전면 오션뷰 롯데호텔 휘트니스클럽(약1,300평규 모)
온천수를 공용편의시설에 사용
원스톱 리빙을 위해 명품 쇼핑몰, 롯데호텔, 레스토랑, 리테일 등과 연계
롯데, 해운대에 6성급 호텔 진출
가장 앞선 기술의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가장 편안한 공간이 탄생합니다.
냉난방제어/ 가스밸브제어/ 조명제어/ 가전기기제어/ 환기시스템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위치확인/ 관리비조회 등
이러한 제어 시스템은 지금은 일반적인 시스템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새로운 기술이 개발이 되어 더 좋은 시스템운영을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앞선 기술의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가장 편안한 공간이 탄생합니다.
냉난방제어/ 가스밸브제어/ 조명제어/ 가전기기제어/ 환기시스템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위치확인/ 관리비조회등
이러한 제어 시스템은 지금은 일반적인 시스템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새로운 기술이 개발이 되어 더 좋은 시스템운영을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운대 엘시티 (58평형, 65평형, 75평형) |
세대수는 882세대지만 평형이 58평, 65평, 75평으로 단순화 시켜 모든 세대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게 설계를 하였습니다.
다른 초고층 빌딩과 비교하여 틀린점이 있다면 초고층임에도 불구하고 전세대 발코니를 설치하여 태평양으로부터 불어오는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초고층 건물에 올라가면 전망도 시원하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온몸으로 느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확 바꾼 해운대 엘시티 완공이 되면 꼭 올라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